sculptor  Myounghee Seo
 

sculpture from womb to tomb
                  여인와상 2m x 1m x1m
                  소재 : 원주 작업실 마당

배부분에 야생식물을 심고 순환하는 자연을 표현하였다. 봄이 오면 새싹이 나고 잎이 무성한 여름을 지나 가을이 오면 낙엽이 지고 겨울이 와 소멸하듯 

인간도 모태로부터 나와 흙으로 돌아가는 대자연의 순환을 표현하였다 .